24일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관내 피카소 미술학원(원장 양은정)과 공동으로 공명선거 벽화그리기에 나서 주민들로 하여금 많은 눈길을 끌었다.
.jpg)
내년도 실시하는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관내 공명선거 풍토조성을 위한 차원으로 실시한 벽화그리기 행사는 교육청 사거리에 위치한 농민상담소 건물외벽을 스케치 삼아 공명선거를 알리는 내용의 한 폭의 벽화를 그려 넣었다.
선과위 직원과 20여명에 가까운 학생 주민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에는 양은정 피카소 미술학원장이 직접 나서 어린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림을 그렸으며, 작업기간 내내 이곳을 지나는 학생과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에 그려진 벽화는 상막한 읍 시가지 주변환경 개선은 물론 상시 깨끗한 선거문화정착을 알리는 벽화라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로부터 1석 2조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벽화그리기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 선관위 관계자는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내년에 치러질 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한 가운데 군민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