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는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어 언젠가는 고갈될 수밖에 없다. 특히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주 배출원이 화석연료이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체에너지인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조력발전, 연료전지발전 등을 개발하려고 연구하고 있으나 기술적, 경제성이 취약하고 공간활용의 증대로 국토가 협소한 우리나라의 형편으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너무 많다.
미래에너지는 환경친화적이며, 경제성이 있고, 수급에 안정성이 확보되는 3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최근 지구온난화, 산성비 등과 같은 지구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들 문제는 이산화탄소, 황산화물, 실소산화물 같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의 과다 사용이 주 원인입니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은 환경친화적 에너지로써 지구 환경문제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의 연료가 되는 우라늄이 전 세계에 고루 분포되어 안정적 공급이 용이하고 적은 양으로 막대한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장점이 큰 에너지로 선호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 수요의 40%를 공급하는 원자력발전을 대체할만한 다른 에너지원은 없다.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확대하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측면에서 유익한 에너지 개발정책이라고 강조하고 기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영기획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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