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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민, 순창에서‘민족농업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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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4일(수) 14: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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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라북도연맹이 전북 농업의 발전과 전북 농민 단합의 한마당인 ‘민족농업전진대회’를 지난 12일 유등면 소재 섬진강군민체육공원에서 열었다.
전농 전북도연맹(의장 조상규)이 주관하고 순창군농민회(회장고수석)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ㆍ군 농민회원 2000여명과 송하진 도지사, 황숙주 군수, 김종섭군의회 의장 등 자치단체 기관장과 도내 및 군내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연대하며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풍산면농악 한마당패와 동계면 주민들로 구성된 ‘신바람난타’가 축하공연을 펼친 후 개막식이 열렸다.
조상규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입쌀을 들여와 국산 쌀값 폭락을 조장하던 정부는 이제 우리 쌀 감축정책으로 농민들의 농사까지 폭락하게 만들려 한다”며 “유전자변형농산물(GMO)개발, 대기업 농업 진출까지 우리 농민들은 풍전등화처럼 위태롭다. 전북농민들이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되새겨 단결력을 높여야 할 때다. 오늘 민족농업전진대회에서 정부의 살농정책에 맞서는 결의를 다지고 고된 우리 삶을 다독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자”고 말했다.
농민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속놀이 등을 통해 화합과 단결의 시간을 갖고, 풍물패공연, 마당극 공연 등을 관람하며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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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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