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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재숙 사관반 연이은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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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반 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생 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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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1일(목) 10: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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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재숙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사관학교 1차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인재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옥천인재숙은 2017학년도 사관학교 1차 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응시생 21명 중 육군사관학교 1명, 해군사관학교 3명, 간호사관학교 1명 등 총 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년도에 준비했던 재수생 2명도 육사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옥천인재숙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에 사관반을 최초 신설하여 1차 합격생 8명을 배출한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관학교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는 결과이다. 또한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들과 관내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불철주야 학생들을 위해 노력했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끌면서 사관학교 경쟁률이 대폭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여 더욱 뜻 깊은 결과로 보인다.
그동안 옥천인재숙에서는 사관반의 성과달성을 위하여 육사 생도선발과장 초청 입시설명회, 공군사관학교 견학 등을 실시했다. 더불어 특강 및 사관학교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실전감각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엔 학생들이 너무 안정적인 직업만 꿈꾸고 있는데 더 큰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위한 훌륭한 일을 많이 했으면 한다”면서 “2년 연속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인재가 순창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인재숙은 2003년에 개원해 2015년 12기까지 수료생 492명을 배출했으며, 서울대 10명을 포함하여 수도권에 216명(44%)이 진학하였고 특히 2015년 최초로 사관반을 운영하여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내년에는 인재숙 기숙동 1동을 증축할 계획으로 입사생들의 복지 증진 및 생활 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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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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