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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라이온스클럽 ‘창립 47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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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 김현식 회장‥48대 재임, 지역발전 위해 봉사대열 앞장 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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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3일(수) 14: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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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순창라이온스클럽이 올해로 창립 47돌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가졌다.
순창라이온스클럽(회장 김현식)은 지난달 2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제라이온스클럽 356-C지구 일원으로써 “순창군 지역발전을 위해 참된 봉사의 길로 더욱 더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순창라이온스 김현식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 및 회원과 가족, 전북지구 이상복 총재와 손충호 임순남지역 부총재 및 각 지구별 임원, 자매클럽 대구영창라이온스 오태훈 회장과 회원, 봉사단체 관련 관내클럽 임원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숙주 군수, 김종섭 의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창립기념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 70년대 초 라이온스 태동과 함께 회원으로 입회한 후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지역봉사에 임하며 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라이온스의 산증인 원로 노원준 12대 회장이 자리를 함께해 기념식을 더욱 빛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치러진 행사는 1부에서 클럽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축사, 시상, 신입회원 입회선서, 신임집행부 소개 등에 이어 2부 행사로 회원들이 어우러진 자축소연이 진행됐다.
“윤리강령 생활화로 참된봉사 실현하자”를 주제로 순창라이온스클럽 현 제47대 회장 김현식(61. 새집한정식 대표) 회장이 48대회장에 재임하면서 1년을 더 이끌어가게 됐다.
김현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며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사회봉사활동에 열정을 쏟으시는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훌륭하신 역대 회장님들과 더불어 어려운 순간에도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열정을 불태우며 항상 웃음을 선사했던 선·후배 회원님들께서 힘과 용기를 주신 덕에 저 역시 클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봉사대열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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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회장은 “티끌처럼, 한걸음처럼 시작은 작고 미비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순창라이온스클럽이 녹슬지 않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사랑한다는 것은 봉사하는 것이요. 봉사한다는 것은 축복받는 일이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복순창 건설에 노력하는 순창라이온스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전했다.
반세기에 가까운 47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순창라이온스클럽을 다시 한 번 이끌어갈 김현식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클럽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평소 온화하면서도 남다른 친화력과 리더쉽으로 회원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아온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순창라이온스클럽 2016~2017년 임원단은 「회장 김현식, 1부회장 임문택, 2부회장 조영덕, 총무 조영덕(겸임), 재무 임일빈, T.T 임석래, L.T 나현주」로 구성됐다.
매년 소외계층 도배장판사업을 비롯해 불우가정 연탄지원사업, 무연고묘 벌초사업, 지역 교통안전캠페인, 자연보호캠페인, 관내 축제행사 먹거리봉사 등 스스로 찾아가는 능동적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내 순수봉사단체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지역종합 최우수클럽상’을 2회연속 수상하며 지역명문 봉사클럽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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