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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순화지구 바닥경기는 살아날 것인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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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목욕탕 문제가 악재로 작용, 온리뷰 아파트는 희망의 끈
순화지구 주민들, 옥천 목욕탕 문 열고 온리뷰 완공 되면 ‘호경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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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3일(수) 09: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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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의 서쪽지구인 서순창 즉, 순화지역이 ‘오랫동안의 침체기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감이 순화지역 바닥 경기와 더불어 살아나고 있는 조짐이 일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건립 공사를 하고 있는 여중 옆의 온리뷰 아파트로의 인구이동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은 순화지역에서 장사를 하지 않는 주민들의 기대감일 뿐, 순화지역 상권을 지키고 있는 사업주들의 예측은 불투명한 상태다.
순화지역 상권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A매장 업주의 경우는, “메르스가 터진 이후에는 | 
| | ⓒ 순창신문 | |
경기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현재 불경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앙로 쪽은 그나마 경기가 살아있는 것 같은데, 순화지구 쪽은 터줏대감도 소용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 식당의 경우는 오랜 단골이 있는데도 1~2팀 받을 때가 많다”며, “불경기로 인한 어려움은 악순환으로 연결되고 있는데, 인건비가 안 나오니까 사람을 쓸 수가 없고, 사람 쓰지 않고 하다 보니 순창을 벗어나 다른 지역 식당으로 가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토로했다.
순화지구의 또 다른 사업주는, “옥천 목욕탕 문이 열렸을 때만 해도 순화지구 거리가 지금처럼 한산하지는 않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옥천목욕탕이 문을 열어야 지구 상권이 살아날 것 같다”고 말했다. 손님 없는 날이 많고, 그런 날이 갈수록 더 늘어나기만 해 가게 문을 열고 있는 것이 고통이라고 말하는 한 업주는, “누가 가게 한다고 하면 짐 싸들고 말리고 싶다”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온리뷰 아파트 인근 주민들은, “순창 읍지역 다세대 아파트가 양지천 주변에 들어서고, 주공아파트가 읍 동남권에 들어서면서, 시장주변과 중앙로 상권이 지금까지 유지가 돼 온 것은 정마트와 하나로마트, 축협마트 등의 생필품 마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한 것이었다”며, “그동안 읍 서북지역은 관공서나 금융기관이 밀집돼 있어 식당 등은 그런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다른 상권은 역세 현상에 해당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읍이 풀어야 할 현안 사업으로 향후 신축되고 있는 165세대 온리뷰 아파트가 완공되면, 이 지역에는 크고 작은 다세대 주택이 600여 세대가 들어서고, 대형마트도 한 개 정도가 입점 될 경우, 1~2년 내에 읍 서북 순화지구는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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