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기획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으로 떠나는 신나는 여름 여행

2016년 07월 20일(수) 14:55 [순창신문]

 

ⓒ 순창신문


7월 본격적 여름이다. 태양이 눈부셔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이제 가족과 함께 푸른 바다로 시원한 계곡으로 여행을 준비할 때다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물이 시원한 강천산 여행은 어떨까? 순창은 예부터 옥천(玉川)이라 불리워 졌을 만큼 물이 맑은 지역이다.
시원한 계곡피서가 무료한 사람들이라면 아름다운 섬진강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여행은 어떨가?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은 아이들 물놀이 시설까지 갖춘 전천후 캠핑장이다.
순창에는 이외에도 장구목의 아름다운 비경을 볼수 있는 마실길,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 고추장민속마을, 바람따라 달리는 자전거 길 등 가볼만한 곳이 산더미다.
여름 맛과 멋의 고장 순창, 즐거움이 가득한 순창으로의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자.

ⓒ 순창신문


◈신나는 캠핑! 신나는 가족 여행!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계곡에서의 피서여행이 무료한 사람들이라면 섬진강의 비경을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여행은 어떨까?
오토캠핑장은 야영장 37면과, 방갈로 6동을 갖췄으며 샤워실, 야외공연장과 자전거 쉼터, 생태연못,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문놀이 시설 등을 갖춘 인근에서는 꽤 큰 규모의 야영장이다.
방갈로는 향가교각 옆에 위치해 있어 고요히 흐르는 섬진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야외야영장에는 각각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
앞으로는 고요한 섬진강이 흐르고 뒤쪽으로는 옥출산 잘 정비된 옥출산 숲속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 가벼운 등산도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는 일제시대 기찻길을 연결하다 중지한 향가목교와 향가터널이 남아 있어 독특한 비경을 연출한다.
향가오토캠핑장 이용요금은 성수기(7 ~ 8월) 1박 2일 기준 데크(야외 야영장)3만원 방갈로는 15만원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com)에서 진행한다.

ⓒ 순창신문


◈풍덩! 시원한 계곡에서의 물놀이
병풍폭포·구장군 폭포의 아름다움 까지
7월, 누가 뭐라 해도 더위에는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장구 치며 몸을 식히는 피서만한 게 없다. 강천산은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릴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계곡은 입구부터 구장군 폭포까지 약 3km정도가 이어진다. 물이 그리 깊지 않고 숲과, 쉬기 편한 바위들이 많아 물놀이 피서지로는 으뜸이다. 특히 시릴 정도로 차가운 물은 더위를 한방에 잊게한다.
시원한 계곡과 함께 강천산의 자랑거리는 두 개의 아름다운 폭포가 주는 절경이다. 병풍폭포는 높이 40m에서 폭포수가 넓게 병풍을 두르듯 바위를 감싸고 내린다. 넓게 퍼지는 물방울들은 자연스럽게 음이온을 만들어 내고 바람에 날리는 물방울들이 시원한 감촉을 만드는 곳이다.
구장군 폭포는 강천산 절경 중에 제일로 꼽히는 곳이다. 높이 120m에서 세줄기로 내려오는 폭포수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구장군 폭포를 처음 보는 이들은 순창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이다.
이외에도 강천산은 고즈넉한 강천사와 계곡을 따라 걷는 맨발산책로가 유명한 곳으로 산이 높지 않고 산책하듯 등산을 즐길 수 있어 매년 130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이다.

ⓒ 순창신문


◈장이 익어가는 마을, 옹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 가득
순창읍내에서 광주방향으로 5분정도를 달리면 고풍스런 한옥들이 대규모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에 이르게 된다. 바로 고추장민속마을이다. 고추장민속마을은 순창지역에 산재해 있던 전통고추장 명인들이 한곳에 마을을 만들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장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90년대 만들어진 마을이다.
지금은 50여 가구 전통장류기능인들이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다. 집집마다 장독대가 즐비하고 메주를 매단 모습이 고풍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고추장 민속마을은 자체로도 볼거리지만 다양한 체험거리가 또 한가득 이다.
고추장 민속마을의 장맛에 취해 걷다 보면 한옥들과는 달리 깨끗한 현대식 3층 건물을 만나게 된다. 바로 순창 장류체험관이다.
장류체험관은 전통고추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담가볼 수 있는 체험장이다. 관광객들에게 전통 장을 담가보는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순창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통고추장 담그기, 고추장 피자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뻥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장류체험관은 한해 2만 여명이 방문할 만큼 인근 지역에서는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체험관이다.
또 지난해 11월 둥지를 튼 옹기체험관에는 체험장, 공방, 소성실, 전시판매장장까지 갖추고 있어 옹기에 대한 전체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또 2층에는 전통 다도 체험장이 있어 전통차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 순창신문


◈전봉준 장군 피체지
쌍치면 금성리 피노마을에 위치한 전봉준장군 피체지는 동학 농민혁명의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이 일경에 의해 체포된 역사적인 장소로 가족단위의 여가공간인 피크닉장과 농촌생활체험관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동학운동에 대한 역사유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객실 5개와 다목적실, 샤워실, 휴게실 등 최대 100여명까지 숙박이 가능한 콘도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족이나 소규모 단체 모임시 미니축구장, 족구장 등 잔디구장을 이용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 피체지 주변에는 대법원 가인 연수관, 훈몽재, 낙덕정 등 문화유산이 가득해 문화유산 답사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 순창신문


▲장구목 바위,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 등 문화가 한가득
억겁의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온 바위들의 아름다움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섬진강 장군목은 영화촬영지와 각종 사진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할 만큼 아름다운 비경을 뽑낸다. 여름이면 캠핑객들과 물놀이 관광객이 많이 찾아 재미를 즐긴다. 최근에는 용궐산 치유의 숲이 조성돼 물놀이, 캠핑 뿐만 아니라 가변운 산책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주위에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 등 걷는 길이 조성돼 있어 가족끼리 자연과 함께 걷고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길로 이름이 나있다. 이곧 걷기 길 코스는 다양한 걷기 행사도 진행될 만큼 아름다운 걷기 코스로 점점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 순창신문


◈구림면 향 관광농원
자연과 함께 하는 구림면향관광농원에 오시면 푸른 잔디와 소나무숲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편안한 느낌이 시작된 곳이다. 농원옆 으로는 맑은물이 흐르는 곳에 숙박,야영등 숙박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규모의 아늑한 농원으로서 가족 모임,연수 수련회등 각종 모임장소로 최적지이다.

ⓒ 순창신문


▲동계 서호 구송정
구송정유원지(九松亭)는 동계면 서호리 서호마을 앞으로 섬진강 지류인 오수천이 흐르는데, 구송정유원지는 오수천 한가운데에 오랜 세월 동안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약 1만9000㎡(5700평)의 평지에 조성된 유원지다.

ⓒ 순창신문


◈회문산 자연휴양림
회문산은 영산으로 불릴 만큼 신비로운 산이다. 동학혁명과 구한말 의병들이 분기탱천해 나라를 구하고자 분연히 일어났던 역사의 산실이었으며, 6.25 한국전쟁 때는 빨치산의 근거지였다.
골짜기가 깊고 지형이 험준하기 때문이었다. 회문산은 ‘남부군’이라는 소설과 함께 영화로 소개되면서 남북간 이념대립의 현장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회문산은 순창고추장의 전설을 품고 있는 유래지이기도 하다. 또한 일제강점기 때는 항일운동의 진원지였으며, 민족종교인 갱정유도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여름이다. 올 여름 가족과 함께 재미와 낭만이 넘치는 곳, 느리게 익어가는 장맛이 으뜸인 순창으로의 여름 여행을 떠나보자.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