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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천변 ‘주차장 인가?, 농기계창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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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농기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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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0일(수) 14: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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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양지천변 주차장 및 근교에 농기계 및 폐 농기계가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양지천변 주차장 인가?, 농기계창고 인가?’의 여론이 비등하다.
주민들은, “양지천변의 주차장에 녹이 슬어 방치된 폐 농기계 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주민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며, 특히 “모 아파트 근처에 이 같은 현상이 심해 주차장으로서의 활용을 위해서는 시정조치 돼야 한다”고 말했다.
폭 4m 남짓한 양지천변 보도를 점거중인 각종 건설장비 및 건설기자재에 대한 군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유등다리 밑에서부터 남원삼거리 교각에 이르는 양지천변 보도에는 점유하고 있는 차량 및 각종 건설장비와 기자재로 인해 도시미관에 당상한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문제시되고 있는데도 관련 당국이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목소리다. 실제 양지천변 보도점유 환경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건축자재 적재장소로 인가되어 있지도 차량과 건설장비의 주차장으로도 인가되어 있지 않지만 이곳은 항상 만원이었다.
이에 그동안 차량과 장비 등을 주차해온 당사자들은 “마땅한 장소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부득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고 항변하고는 있지만, 분명 개선점이 필요해 보인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경천변도 올 초까지만 해도 양지천과 마찬가지로 천변 둑 밑을 불법점유 주차한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했었지만, 현재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행정당국의 단속도 한몫 했겠지만 무엇보다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없다면 개선되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부분이다.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하천물이 넘쳐 둑 밑 보도가 침수되곤 하는 위험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양지천변은 사후점검에 앞서 이를 예방하고 도시미관도 회복하는 차원에서 군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 동시에 차량 등 소유자들의 자구책 마련 등 자발적인 움직임도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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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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