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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미생물진흥원의‘토마토고추장’생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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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금과면 8농가 토마토 부수입
진흥원 올해 3톤 수매, 내년 50톤 이상 수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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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0일(수) 13: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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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장류연구소 발효미생물진흥원이 100% 순창산 토마토를 사용한 ‘토마토 기능성 고추장’을 만들면서 토마토 재배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다.
발효미생물진흥원은 최근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농민들로부터 토마토 3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매한 토마토는 군이 최근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는 토마토고추장의 주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올해 토마토고추장에 사용되는 원료인 완숙토마토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8농가 16,040㎡의 토마토를 시험 재배했다. 특히 딸기고설재배 농가의 휴경기인 5월부터 7월까지 토마토를 식재 수확해, 시설의 활용도를 대폭 높여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관계부서는 밝혔다.
군은 내년부터는 토마토고추장에 사용되는 토마토 원료의 100% 순창산 사용이 가능하도록 재배기반을 확대하고 연간 50톤 규모로 토마토를 수매할 계획이다. 한편 군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지역전략식품육성산업으로 토착미생물을 융합한 토마토고추장을 개발해 전주한옥마을 지역특산품 매장인 ‘리던’ 등을 통해 유통하고 있으며, 꾸준한 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광주 ~ 대구간 고속도로 강천산 휴게소에서 토마토고추장을 사용한 비빔밥을 판매해 비빔밥 매출이 20% 급성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토마토고추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을 대표하는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100% 순창농산물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토마토 원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유기적 시스템을 만들어, 100%순창 토마토 고추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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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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