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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열열(耳열고, 心열고)한 공감토크로 ‘소통’

단위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쌍방향 의사소통‘공감’

2016년 07월 20일(수) 11:52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찾아가는 열열한(耳열고, 心열고) 공감토크’를 열어 단위학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열열한 공감토크(이하 공감토크)는 ‘귀 열고, 마음 열고’의 뜻과 함께 한자로는 ‘뜨겁고, 기쁘게’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에서 엿보이는 것처럼 찾아가는 공감토크는 교육장을 비롯, 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모든 교직원과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지원청의 공감토크는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실태 및 어려움에 대해 학교 구성원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등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키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쌍방향 의사소통과 경청을 통해 관내 학교의 현실에 공감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토크는 혁신학교를 제외한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 작년에는 초등 4개교, 중등 1개교, 올해는 초등 4개교, 중등 2개교를 대상으로 소통의장을 마련하고 있다.
공감토크 주제로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과 건강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를 위한 노력 또는 고민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공감토크에 참여한 교사들은, “귀 열고, 마음 열고서 임하는 공감토크를 통해 단위학교 교직원들이 학생 교육활동에서 그동안 느끼고 있었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었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지원청의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 운영은 단위학교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도될 것으로 교육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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