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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로컬푸드 판매장 대변신 ‘시도’

로컬푸드 협동조합에 위탁 경영
조합원에게는 할인 혜택
2만원의 회비로 회원 되는 유료 회원제 운영

2016년 07월 20일(수) 11:39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지난 5일 순창로컬푸드 판매장을 로컬푸드협동조합에 경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위탁하는 결정을 내렸다. 군은 로컬푸드 협동조합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로컬푸드협동조합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협동조합은 판매장을 비롯해 직거래 장터, 도시락, 반찬 꾸러미 유통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임시총회를 소집한 협동조합은 19일 ‘2016년 하반기 사업계획서(안)와 세입·세출 예산(안)’의 안건을 상정하고 조합원들의 동의를 구해, 의결을 마쳤다.
협동조합의 대표인 고남숙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서 각자 고군분투하는 조합원들의 노력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지난 5일은 경사스러운 날이었으며, 조합원들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말하고, “로컬푸드는 최종 목표가 아니라, 도시락, 반찬 사업 등을 위한 발판”이라며,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의식변화와 수입농산물로 인해 농촌의 생산 농가들은 갈수록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조합원들이 하나로 힘을 합해 앞으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능히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공개적으로 낙찰돼 1차적으로 3년 동안 돈을 안 받고 넘기는 것으로 의회 승인을 마쳤으며, 조합과 행정이 계약서에 서명하는 행정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앞으로 조합이 도매 사업은 물론 신선한 농산물 유통 등의 사업을 위해서는 탑차 구입이 불가피해 탑차 구입비 2천만 원이 예산에 포함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다 마련해 놓은 상태이니, 조합원들이 단결해 사업을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임시총회에서 김은우 수석이사는 그동안의 경과보고에 이어 올 하반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이사의 설명에 의하면 협동조합은 앞으로 판매장의 기존 제품에 발효빵과 발효쿠키, 계절 즉석식품, 커피, 음료 등의 공산품 등을 추가 품목으로 정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조합원이 아닌 비조합원의 농산물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 계획이며, 조합원에 비해 ‘5% 정도의 수수료가 더 부담’될 상황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로컬푸드협동조합은 2000여 명의 조합원과 500명의 유료 회원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료 회원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2만원의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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