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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귀한 우리 아들 하준아, 사랑한다!

특집 / 우리의 미래 “아가들아, 활기차게 자라다오!”

2016년 07월 20일(수) 11:38 [순창신문]

 

ⓒ 순창신문



행복할 일이 많지 않았던 우리에게 우리 아가가 오면서 양쪽 집안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단다. 아빠는 요즘 입이 귀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다닐 정도니, 우리 아가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모른단다. 고맙다, 하준야!
어른이 될 때가지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만 자라다오! 그것만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란다.
요즘 주변 사람들은 아빠, 엄마에게 “임신했을 때는 별로 안 웃고 다니더니, 아들을 봐서 그런지 날마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고 놀린단다. 그래도 엄마, 아빠는 그냥 좋기만 하단다.
우리 하나는 임신했을 때 입덧도 거의 없었고 순했는데, 태어나서도 어찌나 순한지....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부지런한 엄마를 닮아 남자니까 부지런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빠의 바람이란다. 잠 잘 때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자는 버릇까지 엄마, 아빠를 꼭 빼닮은 우리 하준를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번지는 부모란다.
사랑한다 하준야~!

엄마, 아빠 : 나승옥, 양승호

순창신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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