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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유원지 오토캠핑장 글램핑‘설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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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등 시설 완비된 10동 작업, 향후 확대 계획
군민과의 소통 계획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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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0일(수) 11: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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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6월 30일 까지 군이 직영한 향가 유원지 오토캠핑장이 현재보다 더 나은 캠핑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글램핑 설치 작업을 하는 중이어서 이목이 끌리고 있다.
1일부터 입찰을 통해 ‘사용수익 허가’를 받은 나마스떼 글램핑 리조트(대표 홍석남)는 입찰 당시 1억5600만원의 최고가를 써내 경쟁자 없이 낙찰을 받았었다.
‘민간위탁’이라는 용어 대신에 ‘사용수익 허가’라는 말로 사용되고 있는 위탁은 위탁 방법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민간위탁은 관리처의 관여도가 높은 반면 사용수익허가는 관리처의 관여도보다는 사용자의 권한이 커지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사용수익허가를 받은 향가 오토캠핑장은 위탁자 즉, 사업자가 많은 부분에서 임의대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나마스떼 글램핑 리조트가 글램핑을 추가로 설치한다든가 하는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는 것. 그래서 나마스떼 글램핑 리조트의 홍석남 대표이사는, “이후 짚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글램핑의 가격은 현재의 방갈로와 같은 15만원 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는 방문객을 늘리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민에게는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향가 유원지 오토캠핑장은 기업 고객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전남개발공사와 협력 관계를 유지, 다음달에는 전북 개발공사 등과도 MOU를 채결해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홍 대표는, “수입액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3만원만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 데크를 글램핑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힐링, 관광객 유치 등의 목적을 갖고 조성된 오토캠핑장이 자칫 관광객 유치에만 치중하는 듯한 모양새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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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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