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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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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수) 15: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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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에서는 지난11일 11시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가 진행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전북도립국악원이 주최하는 ‘꽃보다 소중한 학생들과 행복한 예술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국악 무대로, 동계중고등학교 학생들, 교직원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 사회의 주민들까지 20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된 예술 나눔 행사였다.
우리에게 생소한 국악 악기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관현악단의 멋진 무대가 음악회의 처음을 장식하였다. 국악실내악 “멋으로 사는 세상”, “신뱃놀이”와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시간이었는데 특히 겨울왕국의 OST인 “Let it go”가 연주될 때는 학생들이 열렬히 환호했다. 이어서 소리꾼 두 명이 “배띄워라, 소금장수, 산도깨비”를 연이어 노래했다. 다음으로는 “진도북춤”과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인 “쑥대머리”가 창자와 고수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사물놀이패들의 흥겨운 무대로 마무리되었다.
동계고등학교 양이슬 학생은 “평소 잘 듣지 못했던 음악이 국악인데, 이렇게 들어 보니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멋있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로 국악을 즐겨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계중고 이황근 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퓨전무대를 접하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다.”며 크게 의미를 부여하였다.
국악 한마당 후에는 순창군 최초 중등혁신학교로서 지역주민들과 학부모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여 더불어 발전하는 학교의 역할을 재조명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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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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