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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마을 소나무 숲 복원

3억원 투자, 마을 쉼터역할 기대

2016년 07월 13일(수) 15:03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250년 역사의 소나무 숲인 금과 정문등과 동계 구송정 마을 숲 복원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해 금과면 고례리 마을 숲인 정문등과 동계면 서호리 구송정을 전통숲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국비 3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마을숲을 복원해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주변 경관과 연계해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전통마을 숲 복원사업 주 내용은 나무의 전체수형 및 가지밀도를 조절하기 위한 전지전정, 수간 부패부위 외과수술, 나무뿌리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토양개량 등 훼손된 소나무들이 제 모습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 또 구절초 및 철쭉 등을 식재해 경관 개선에도 신경을 썼다. 동계 구송정은 동계 서호마을에 위치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캠핑족들과 나들이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 나무 둘레가 약 5m나 되는 소나무 등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아 특히 경관이 아름답다. 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주민들의 쉼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경관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등은 금과면 고례리 36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수령 100년에서 250년으로 추정되는 소나무 41주가 있다. 백중 추석에는 씨름과 들독놀이, 밀치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의 중심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전통숲 복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훼손이 진행되던 소나무들이 제 모습을 찾아 마을 문화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승교 산림축산과장은 “전통마을 숲은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와 문화가 숨 쉬는 공간 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숲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숲으로 복원된 만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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