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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파출소, 신속대응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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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묘소 앞 수면제 복용 후 잠든 여성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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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수) 11: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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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최규운) 팔덕파출소(소장 최 열)는 중증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기도한 50대 여성을 폭우 속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수색을 통해 신고접수 29분만에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순창지역에 104mm의 기록적 폭우가 내리던 지난 5일 오후 2시50분경 전남경찰청 112상황실로부터 자살기도자의 위치가 순창 팔덕면으로 확인된다는 공조요청 신고가 접수되었다.
자살기도자는 광주에 거주하는 50대 중반의 여성으로 함께 모시고 살던 친정어머니가 약 한달 전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이 심각해져 집을 나간 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었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연락을 하고 전화가 끊긴 상태였다.
최 열 파출소장은 현장으로 근무자(경위 진병수, 경사 이수정)를 즉시 출동시킴과 동시에 112종합상황실에서 4년 8개월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자칫 대상자가 이동중인 것으로 오인하기 쉬운 31회의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값을 분석, 현재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정확한 위치를 특정함으로써 출동경력을 집결, 수색토록 하여 부친의 묘소 앞에서 수면제 30여 알을 먹고 깊은 잠에 빠져 폭우를 맞고 누워 있던 대상자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발견·후송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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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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