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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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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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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사진 속 「순창군 지정벽보판」이란 표식이 대문짝만해(?) 유난히도 눈에 잘 들어온다.
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순창고 방향으로 25미터 정도 진행하다 보면 인도 우측 터미널 경계벽에 가로3m×세로2m 남짓한 스테인리스 구조물이 순창군이 지정한 벽보판임을 자랑스럽게 알리고 있다.
붙여진 벽보가 무슨 내용인지..., 속내를 들여다볼 필요도 없을 만큼 유리창 너머엔 너저분한 유인물 대부분이 자리를 못 찾고 붙어 있다. 붙어 있는 벽보는 1년여도 족히 넘었을 법하다. 사람손길을 타지 못한지도 1년이 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명 벽보기능을 상실했다. 관리자는 누구인가?
사소한(!) 벽보판 하나가 순창의 관문에서부터 순창을 먹칠하고 있는 듯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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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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