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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천지인 참부모 천주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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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6일(수) 13: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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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2일 토요일 오전10시에 고궁예식장에서 강석구·임내순 가정 축복식이 있었다.
일종의 결혼식 행사였지만 특이하게 참석한 신랑 신부들은 미혼자가 아닌, 이미 결혼한 기성가정 부부들과 기성가정 독신들이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합동축복결혼식이다.
가정연합의 핵심가치는 참된 가정이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양위분을 주례로 모시고 1960년 36쌍을 시작으로 72쌍, 124쌍, 430쌍, 777쌍, 1800쌍, 6000쌍 축복식을 했고, 1988년 6500쌍 국제합동축복식을 함으로 국제결혼을 본격적으로 실시했었다. 1992년에는 3만쌍 1995년에는 36만쌍을 했었고, 2000년도 이후부터는 해마다 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경우 목사(가정연합 순창교회 담임목사)가 사회로 진행되었고, 이명체교구장(가정연합 전북교구)부부가 주례를 섰다. 천일국가 제창, 유남규 장로의 보고기도에 이어 들러리 입장과 주례 입장이 있었다. 그리고 성주의식(악의 혈통을 끊고 선의 혈통으로 거듭나는 의식), 성수의식, 성혼문답, 성혼선포 등으로 진행되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에서 ‘강석구 원로목사 자서전 출판 기념식에 축사하러 왔는데, 축복식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웅장하게 합동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걸 보고 감동했다’고 하였다. 이어서 축사를 한 이기자 의장은 ‘작년 말에 바로 이 자리에서 이와 같은 축복식이 있어서 축사를 한 적이 있는데, 오늘 두 번째 참석하게 되어 이 행사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알 것 같다’고 했다.
강석구 원로목사는 43년을 목회하며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발전을 위해 희생, 봉사를 많이 한 분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석구 원로목사는 참가정의 가치를 세우는 것임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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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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