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 명 수 대표이사 2016 신년사
|
|
육군사관생도(育郡思觀生導)합시다
|
|
2016년 01월 06일(수) 10:33 [순창신문] 
|
|
|
친애하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군민 여러분!
병신년 새 아침이 동터 올랐습니다.
지난 한 해는 메르스 발생으로 전국적으로 이목이 우리 고장에 집중되면서 불명예스러운 구설에 회자되기도 했으나, 당국자들과 주민이 하나 돼 마을 격리 조치를 조기에 단행해 더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한 초유의 신통력을 발휘했습니다, 정말로 담대한 지혜와 소신으로 회생의 길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지난해의 악몽을 털어버리고 2016년 새아침 햇살을 받으며, 15만 내외의 군민이 하나돼 사고는 세계로 지향하고, 행동은 지역으로 집적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가난에 찌든 우리군을 부군 강군으로 육성하는 변곡점을 찾아야 순창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이 돼 대도가 열릴 것으로 확신해 봅니다.
순창군은 농·공이 병진하면서 지역을 살리는 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기업을 유치하려면 교통망이 최우선 과제로 좋아져야 합니다, 그동안 교통오지에서 기업 유치에 힘겨운 세월을 보냈으나, 2년 전 전주선이 4차선으로 개통되고, 전남, 여수, 순천, 광양으로 통하는 27번 국도가 4차선으로 개통. 순창, 담양간 국도가 4차선 확장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2일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우리 순창군이 교통오지라는 탈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교통 환경이 기업 유치에 적합하도록 변화됐으면 전 군민이 팔을 걷어붙이고 기업 유치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 군은 천혜의 강천산을 비롯해 섬진강 70리 길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자원화 한다면 부군의 꿈은 손안에 있는 셈입니다.
또한 순창은 발효의 특성을 가진 고장입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생명을 유지하는 음식중에 발효 안 된 음식이 또 어디 있습니까?
조미료에 장류가 아니면 무엇으로 대처하겠는지 우리가 일상으로 접하는 모든 음식이 발효식품인 것을 세계 70억 인구를 대상으로 세계 발효엑스포 행사를 구상 추진해야 됩니다.
물론 최근 ‘소스박람회’ 구상도 좋은 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발전된 계획으로 추진할 것을 권장합니다.
친애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순창신문 애독자여러분!
지역이 살아야 지역신문도 삽니다. 순창신문은 지역을 살리는데 함께 동참하는 대안신문입니다. 금년으로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는 순창의 전통 신문답게 순창군민과 함께 발전하는 순창을 건설하기 위해, 순창만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외국의 좋은 사례를 기획물로 취재하여 수 년 동안 기획특집으로 신문을 발행하여 예측 가능하고 비전 있는 대안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25년 동안 군민과 독자님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온 순창신문사 가족은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이라는 사시를 충실하게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를 함께 열어갈 순창군의 대도 문 열쇠번호는 2016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변화무쌍한 문화를 지혜롭게 살펴갈 때 순창군의 행복한 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하면서, 군민여러분과 독자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새해아침에 인사드립니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