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면 도사마을 출생 현재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권중주 씨는 지난달 30일 도사마을 사친당(思親堂)에서 면내 60세 이상 남ㆍ여 노인 200여명을 모신 가운데 효잔치를 벌리고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이날 효잔치를 주관한 권 교수(권약방 장손)는 행사를 갖게된 동기를 말하면서 “민족해방을 전ㆍ후한 어려운 시기에 인화당, 도실한의원장을 엮임한 권약방께서 70여년 동안 의료시설이 없는 순창지역 환자들 치료에 전념하여 많은 공적을 남기신 것은 군민들에 아낌없는 사랑과 신뢰과 있었기에 더욱 값지게 생각이 되어 조부이신(권약방) 도설한의원장님께서 타계하신지 25년째를 맞이하여 면민과 주위분들에게 감사의 뜻에서 효잔치를 하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 기회를 갖겠다.”고 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