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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라이온스클럽,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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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외계층 14가정에 연탄·도배·장판 500만원 상당 나누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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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6일(수) 13: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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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라이온스클럽(회장 김현식)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나누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이 갈아주는 봉사를 펼치며 연말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거주 독거노인 가정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14가정을 찾아 클럽자비로 마련한 연탄 및 도배와 장판 등 500만원상당 물품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럽 회원들은 이날 봉사에서 순창읍 복실마을과 동계면 내령, 풍산면 대가마을 등에 거주하는 10가정에 겨울철 필요한 연탄을 전달하고, 이어 읍과 구림면 등 4가정에게는 낡은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정리에 이르기까지 병행,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클럽의 따듯한 마음을 전해 받은 가정들은 “덕분에 올겨울 난방걱정을 덜게 되어 고맙고, 집안이 환해지고 푸근해져 좋고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배려에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현장봉사에 직접 참여한 김현식 회장은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순창라이온스는 지역의 그늘진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클럽회원들도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지역의 어려운 내 이웃에게 부족하지만 따듯함을 전해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차다”면서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했다.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순수 봉사 단체로써 라이온스 이념과 목적을 실현하는데 우리 이웃의 작은 어려움부터 먼저 살피고 함께하며 해마다 빠짐없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순창라이온스클럽의 사랑 나눔 행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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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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