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 내년 SOC사업 국도비 670여억원 확보
|
|
지난해 대비 54.2% 증가, 29개 지역 현안사업 탄력
|
|
2015년 12월 16일(수) 10:5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상시적 정체를 빚고 있는 민속마을과 강천산 구간인 지방도 792호선 확포장 사업
군이 2016년도 SOC사업 국·도비 예산을 총 670여억원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5개 사업 434억 보다 54.2%가 증가한 것이다. 내년 확보한 사업은 군 시행사업이 17개 사업 174억원 타 기관시행사업이 10개사업 496억원이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굵직한 현안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동계 서호 위험도로 개선사업에 15억원, 유촌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28억원, 경천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60억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황숙주 군수는 “정부의 신규사업과 SOC사업 억제 방침에서도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큰 성과다”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국회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예산 확보에는 지방도 792호선 확포장사업비 관련 2억원의 예산이 포함돼 의미가 크다. 지방도 792호선 확포장 사업은 상시적 정체를 빚고 있는 민속마을과 강천산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인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황숙주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수차례 전북도청을 방문해 지방도 792호선 확포장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우선 타당성 평가 용역비 확보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영일 도의원과 상시적으로 연락하며 긴밀한 협조망을 구축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 군측의 설명이다.
군은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투자선도 지구 사업구간인 공설운동장과 고추장 미속마을을 잇는 지방도 792호선과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실제 황군수를 비롯한 군 직원들은 사업 시작 단계부터 해당 부처를 방문해 관계관 들을 설득하고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전방위 예산 확보에 노력했다. 또 황군수의 중앙 인맥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황군수는 예산확보를 위해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많은 의원들을 찾아가 만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사업이란?
도로, 항만, 철도 등 생산활동에 직접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경제활동을 원활하게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에 관련된 사업을 말한다. SOC투자는 그 규모가 매우 크고 효과가 사회 전반에 미치므로 개인이나 사기업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일반적으로 정부나 공공기관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있어서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부족한 정부재원을 보충하고, 민간의 효울성을 공공부문에 도입하기 위해 민간자본 유치제도가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이 제도는 줄 민간 기업체가 SOC 시설을 위한 건설비 등 사업비를 투입한 후 일정기간 운영하여 사업비와 이윤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