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풍년농사를 거두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요즘 하절기 모정 좌담회를 실시해 배움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당면한 영농실천기술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26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모정 좌담회는 관내 3,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정자나무, 모정, 마을회관 등에서 점심식사 후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추진되고 있어서 농업인의 참여도가 높을 뿐 아니라 병충해가 발생되고 있는 적절한 시기에 현장교육에 임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좌담회 내용을 영농현장을 찾아가서 실시하는 벼농사, 원예 특작분야의 고품질 실천기술, 가축 질병예방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상담형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