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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유등지소(지소장 김성철)가 농협 전북지역본부에서 실시한 상반기 지소별 종합업적평가에서 그룹별 2위를 달성했다.
유등지소는 11개 읍·ㆍ면 중에서 가장 적은 면세이고 지역의 특성상 생활권이 3곳으로 분산되어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04년도 3위에 이어 05년도 6월말 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여 2년 연속 시상을 받게 됐다.
특히 유등지소는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수집 출하하는데 성과 열의를 다하고 있으며, 또한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은 전량 출하를 해주고 있으며 심지어 강낭콩 한 포대(4㎏)까지 출하를 해줌으로 조합원으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농작업을 하면서 고장난 소형농기계(예취기, 살포기, 엔진톱 등)를 유등지소에 가지고 가면 곳바로 수리가 가능하여 조합원의 많은 편의를 제공해 줌으로써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김 지소장은 “6월말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간의 화합을 통하여 각종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였고, 농협사업에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있었다고 믿고 조합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면서 “조합원과 함께할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정진하겠다.”는 말과 함께 유등지소에서는 이미 좌담회와 영농회장 회의를 통하여 전 조합원에게 홍보를 마친 상태로써, 06년도 우량벼 계약재배 수매는 농협 환원사업비로 지출되니 만큼 농협사업을 많이 이용하는 조합원에게는 그만큼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06년도 우량벼 수매량 배정 시에는 05년도 경제사업 이용실적을 가지고 배정을 시행하는데 첫해 시행하는 점을 감안하여 조합원의 급격한 수량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지면적 50%, 이용실적 50%를 기준으로 배정하여 농협사업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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