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복지과 장수정책계 최관석(47세)담당이 미래 지향적 고령화 사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장수 시책개발 및 장수 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5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았다.(사진)
최 담당은 전국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백세인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는 물론 고령화 사회대책 마련과 정주인구 증대를 위한 400억원 규모의 시니어 콤플렉스 조성 사업추진 및 전문 요양복지회관 건립에 앞장서왔으며, 노인 전문 진료기관인 분당 서울대 병원과 진료협약 체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 담당은 또, 장수춤(우리춤 체조)을 개발해 읍ㆍ면에 보급했으며, 결혼 60주년 이상 된 장수부부 초청 합동 회혼례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건전한 장수문화정착과 복지증진, 다양한 장수시책 개발에 앞장선 공적이 높이 평가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여 받았다.
인계면 지산리가 고향인 최 담당은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78년 공직에 몸담은 이후 적성면 총무계장과 자치행정과 총무담당, 지역개발담당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및 지역발전유공으로 도지사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최 담당은 업무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과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상사에게는 두터운 신임과 후배 공무원들에게는 모범적이면서 따뜻한 선배로 잘 알려졌으며 부인 오현례 씨 사이에 진수 군과 진아 양을 두고 화목하게 살고 있는 성실한 공무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