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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금과면 'JB희망의 공부방 38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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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9일(수) 11: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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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3일 금과면에 사는 주모 군(11)의 집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38호’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전북은행 노인섭 부행장, 황인철 순창지점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용상 사무처장, 순창경찰서 박헌수 서장, 이주영 생활안전교통과장, 금과파출소 홍한표 소장, 금과면 한창연 면장, 순창교육지원청 임미녀 장학사가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주 군은 일용직근로를 하는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네명의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주 군 부모는 월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전북은행은 주 군의 집에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공부방으로 꾸몄다. 또한 장판과 벽지도 교체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은행 순창지점(지점장 황인철) 직원들은 공부방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고, 향후 정기적인 방문으로 아동들의 희망멘토가 되어주기로 약속하였다. 아이들의 어머니인 요코야마 가오리 씨는 “다섯 아이들이 각자의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이 생겨 정말 기쁘고,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한국에서의 생활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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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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