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노인전문요양원 조감도>
장수복지과(과장 이조승)는 전국 최고의 장수(長壽)고을답게 저소득층 중증 노인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중인 노인전문요양원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풍산면 대가리 폐 오산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2층 연건평 507평 규모로 들어설 노인전문요양원은 내년초 완공을 목표로 현재 20%의 공사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사진)
.jpg)
여기에는 총 사업비 20여억원이 투입돼 입원실, 자원봉사실, 물리치료실, 진료실, 사무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65세이상 국민기초수급권자 등 저소득층 중증노인질환자로서 요양이 필요한 자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치매와 중풍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문요양원 건립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 노인전문요양원이 완공되면 이 지역 저소득층 노인의 치매, 중풍 등 중증질환을 체계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건강장수 100세인이 인구 10만명당 29명에 달하는 전국 제1의 장수고을로서 군민 건강 장수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전문요양원 건립을 계기로 저소득층 불우노인에게 보다 질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