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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지구 하수관거사업 3년 만에 완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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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착공, 도로포장 및 차선도색 끝으로 이달 중 완료
군…수질개선, 악취감소, 주민경제 도움 ‘3가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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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9일(수) 11: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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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추진한 경천지구 하수관거 우수, 오수 분류화 사업이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공정 단계인 읍지역 도로 재포장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마무리 정리가 한창이다.
이에 지난 3년여 가까이 소음과 통행불편 및 주차문제, 안전사고 위험 등에 노출되었던 지역민들의 일상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되면서도 수질개선은 물론 악취감소와 함께 주민 생활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군이 총사업비 138억여 원을 투자해 지난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대대적으로 벌인 이번 우수, 오수 분류화 사업은 빗물과 생활오수가 분리 없이 같이 처리되던 당초 합류식 하수관거를 우수와 생활오수를 따로 분류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무엇보다 수질개선 효과와 악취발생 감소할 뿐만 아니라 경천지구 주민들도 분뇨수거에 따른 불편이 해소돼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사업 시행과 읍지역내 도시가스 공급관로 매설공사가 맞물려 진행되면서 주민불편 가중이 예상되던 공사였지만, 군은 하수관거 매설을 위한 굴착 시 도시가스공사와 협의를 통해 도시가스 관로를 동시에 매설해 중복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로 인해 도시가스 신청에 따른 주민부담금도 감소해 일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읍 순화리 지역 하수관거사업도 도시가스 공사와 병행 추진해 예산을 절감했다. 현재 순화리 도시가스 공사는 최종적으로 완공한 상태다.
양상구 환경수도과장은 “현재 군은 시공사로부터 준공계를 제출받아 준공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군은 사업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노력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하수관거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순창읍에서 발생하는 모든 하수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하수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가 줄어 주민생활환경 불편해소는 물론 클린순창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민 A(순화리, 남)씨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긴 시간 동안 진행한 공사이니만큼 실질적인 사업효과가 주민들에게 실생활 속에 다가왔으면 한다. 모두가 불편을 감수해온 말끔하고 쾌적해진 시내환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시공을 맡아본 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3년여 공사기간 동안 공정상 어쩔 수 없이 불편을 끼쳐드린 점 너그럽게 감수해주신 순창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먼저 공정 중에 인적사고 등의 크고 작은 사고 없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다행이며, 주민들께서 만족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공사는 현재 공사구간 도로 및 주변도로, 인도 등 포장공사를 지난 주말 끝내고 이어 도로차선도색과 주변정리를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경 모든 공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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