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림과(과장 윤영남)는 기초생활 질서가 이완되기 쉬운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천산 군립공원과 주요 자연발생유원지에 대해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와 함께 불법 투기 단속을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리기간(7월 21일~8월 31일)을 정하여 청소 상황반 및 불법투기단속반을 편성하여 강천산군립공원을 비롯 비지정관광지, 자연발생유원지 등 23개소에 대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이를 위해 청소차량 6대를 배치 매일 순회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청소상황반을 현장에 배치, 신속히 수거함은 물론 쓰레기 종량제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청결하고 쾌적한 행락질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하는 한편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공원, 도로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일제 청소를 실시하여 피서객이 쾌적하고 안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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