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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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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초등학교 4학년 조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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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수) 16: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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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1월 11일 금요일에 구림초등학교는 1~6학년 까지 전교생이 모여서 ‘화재로 피해를 본 형제를 어떻게 도와줄 것 인가“ 에 대한 내용으로 전교 어린이 회의를 열었다.
좋은 의견도 나오고 그 의견에 대해서 반박하는 의견도 많이 나왔지만 그 결과 ‘쉬는 시간동안 전교어린이 회장단에서 모금함을 들고 교실을 돌아다니자’는 의견으로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 모든 교실을 다니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1교시 쉬는 시간에는 1~3학년 교실을, 2교시 쉬는시간에는 4~6학년 교실을 돌기로 하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울상이였던 두 형제의 얼굴도 차차 밝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성심성의껏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던 구림초등학교는 20일 모금을 마무리하였다. 23일에는 열심히 모은 성금들은 모두 피해를 본 형제의 집으로 전달이 되었다.
어떤 친구들은 “직접 다른 친구를 도와주니 더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구림초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자는 마음이 한층 더 높아진 친구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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