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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창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한마당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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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전시회·문화공연 펼친 순창 생활문화예술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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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수) 15: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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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모임인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김기곤)가 수준높은 예술작품과 문화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생활문화예술을 꽃피우며 희망을 담는 전시회와 향토관에서 발표회를 통해 문화공연을 가졌다.
전시회는 한국화와 전통공예품 등 작품들을 중앙통로에 전시해 향토관을 방문하는 회원들에게 문화적 향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 공연 발표회는 국악, 무용 합창 등 총 13개팀이 출연해 성대한 문화공연을 열어 황숙주군수 이기자군의장 최영일도의원 군의원.회원 주민 등 행사를 참관한500명의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식전행사로 풍산주민자치센터의 풍산난타사랑, 순창초 3학년 양은준 학생의 판소리, 서영순의 민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 팀은 통기타, 순창하모길, 다온회 라인댄스, 웃고사는 지북리, 환희 한국무용단, 청춘예찬 실버댄스, 플롯 앙상블, 꾀꼬리 합창단, 다문화사물놀이단, 페어리 방송댄스, 나르샤 힙한댄스 팀 등이다.
첫 무대를 연 통기타 팀은 중장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낭만적 노래로 공연을 즐기러온 많은 사람들을 무대로 흡입시켰다. 또 청춘 예찬 실버댄스팀은 어르신들의 서툴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이들의 발랄한 춤을 보여준 페어리 방송댄스팀도 주민들의 열띤 성원을 이끌어 내며 공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외에도 이날 참여한 11개팀 모두 큰 박수를 받으며 공연을 환상의 무대로 이끌었다.
이날 공연은 순창군 여성사회교육과 어르신 배움교실에서 준비한 공연과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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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기곤 회장은 "순수한 아마추어로 구성된 문화예술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너무나 큰 의미가 있다"며 "동호회 활동을 통해 각박한 현 사회에서 자아개발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읍의 한 주민은 “전시회 작품을 보고 많이 놀랐고, 순창군에 이렇게 대단한 동호회가 있다는게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회째 발표회를 시작해 온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현재 51여개 동호회에서 1.000여명이 분과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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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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