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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한 겨울나기’ 위한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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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수) 15: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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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전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북도가 겨울철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설해와 한파는 물론 화재, 교통, 시설물 붕괴, 대규모 건설 현장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30일 안전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재난대비 지원계획, 재난우려시설물 일제조사, 홍보 등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법정관리시설물, 스키장 등 밀집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교육 및 안전요원 배치여부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발생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리프트 고장 사례와 관련 슬로프 구조진단 등을 할 방침이다.
50억 이상 대형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총 103개의 공사현장 중 12개소를 12월 초 합동 점검하고 산간 고립예상지역, 노후주택 등 붕괴 우려시설물은 일제조사 등 특별관리하며 농·축·수산시설물 피해우려 지역은 점검·정비 등을 통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 겨울철 교통대책으로는 교통두절 예상구간(62개소)의 모니터요원 선정·운영, 등급별 취약구간을 지정해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 등을 통해 대비토록 했다.
고령화로 인해 농축수산시설물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예찰단 등 수 천명이 민간 봉사단체 인력을 활용해 비닐하우스·축사 눈치우기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화재안전대책은 대도민 119 화재예방운동 전개, 취약시설 및 주요시설물에 대한 점검·단속 등 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으며 수도시설은 동파 대비 비상급수 지원체계 구축 등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전북도에서는 겨울철 종합안전대책기간에 도민안전실장을 상황실장으로 겨울철 종합안전상황실을 구성·운영해 상황을 수시 관리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협업체계 구축, 장비·자재 응원체계 마련, 재난경보 방송 등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올겨울 선제적 안전대책을 추진해 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생활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전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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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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