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림면 화재 가족들에게 ‘작고 큰 정성’ 이어져…

지역의 따뜻한 온정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드는 밑거름 돼

2015년 12월 02일(수) 11:41 [순창신문]

 

ⓒ 순창신문



‘화재로 다 잃은 심순남 씨 가족을 도와주세요’라는 헤드라인으로 보도(제752호, 11월 11일 1면)된 이후 많지는 않지만 지역 곳곳에서 작고 큰 정성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과면 방축리에 사는 김만수 전 금과초 교장은 “신문에서 사연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30만원을 들고 신문사를 찾아왔다.
또 복흥면 서마리에 사는 김필환 전 귀농귀촌 회장은, “10만원을 송금했다”며, “너무 적은 금액이나 조금이라고 돕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사는 양성호 씨는 “옛날에 어렵게 살아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돕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든다”고 말하고, “더 많은 금액을 후원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10만원을 쾌척했다.
뿐 만 아니라 구림초등학교에서는 전교 어린이들이 ‘친구를 도와야 한다’며 나섰다.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여 총학생회장의 주도 아래 며칠간 성금을 모을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성금을 모을 것인지를 토론을 거쳐 결정했다고 한다.
토론을 통해 의견이 모아진 구림초등학교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모금함을 설치해 학생들의 성금을 모았다. 또 교직원들도 따로 모금함을 설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최근 구림초등학교 양병호 교장과 학생회장은 심순남 씨 가정을 방문해 모아진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사진)
또 교육지원청도 모금함을 설치해 교육청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유도할 계획이며, “7일 열리는 교장 회의에서도 안건을 내 관내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교육지원과장이 전했다.
이에 대해 김용군 교육장은, “교육청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이 되어 불우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