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내 해안지역의 해수 및 어패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을 유발시키는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 검출이 증가함에 다라 주민들로 하여금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생선회나 어패류를 날로 먹었을 경우 발생하는 경우로 낚시 또는 어패류 손질시 균에 오염된 해수 및 갯벌 등에서 피부 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된다.”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간질환 환자나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등 질병에 취약한 만성질환자에게 주로 발병확률이 높다.”고 전하고 “치명율이 50~60%로 가까울 만큼 매우 위험한 3군 법정전염병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주로 해수 온도가 18도~20도로 상승되는 여름철 서남 해안지역에서 발생하는 비브리오 전염은 균이 침입했을 때 창상 부위에는 부종과 홍반이 발생, 급격히 진행되어 대부분 수포성 괴사가 생긴다.” 며 “간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오염된 해산물을 생식한 뒤 발생하는 원발성 패혈증은 급작스런 발열과 오한 등으로 이어져 때로는 구토나 설사도 동반된다.”고 전하면서 유사 증세가 발견되면 곧바로 병의원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매년 전국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하여 수십명이 사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은 어패류를 56도이상의 열로 가열해 충분히 조리한 후 섭취하고 음주를 많이 하고 간에 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생선회를 피해야 한다면서 여름철 해변에 갈 때에는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