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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署, 학교 밖 청소년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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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6일(목) 11: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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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박헌수)는 16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전제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그동안 순창서 여청계와 순창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검정고시·학업 복귀·운전면허 취득 지원, 심리 상담 및 조언, 힐링 캠프 운영 등을 지속해왔고 금번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엄선, 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대상자 및 지원 방법을 최종 의결한 후 냉장고,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날 냉장고를 지원 받은 이 모씨는, 고3 때 비행 등으로 자퇴하였고, 부모가 이혼하여 순창읍에서 홀로 방을 얻어 생활하면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경찰과 청소년센터의 도움으로 검정고시 준비 및 국비 미용학원 수강을 받고 있는 상태로 전주 소재 모 센터에 연계하여 미술치료도 병행하고 있는 등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하나같이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어 순창서와 청소년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연계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 복귀와 일탈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서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사회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것을 일깨워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게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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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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