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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주민자치위원회 안보견학 다녀와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등 견학 안보의식 고취

2015년 11월 26일(목) 11:0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한복)는 지난 19일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전망대를 견학하는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지난 19~20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이번 견학은 현재 남과 북의 분단의 상황이 보여주고 있는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자유의 수호탑, 맥아더장군 비가 서있는 인천을 비롯한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올바른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자유수호의 탑을 비롯해 맥아더장군 동상 및 사진 등 조형물이 있는 곳으로 탑 바로 앞에는 ‘영원히 피어 오르는 불’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하신 젊은 용사들과 6.25전쟁 당시 전세 역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탑 등이 있어 실제로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상륙작전 진행상황을 간접적인 형태로 경험할 수 있어 방문자들에게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산교육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UN군이 인천에 상륙하여 북한의 군수 보급로를 차단하고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던 아주 중요한 전투였다. 이 전투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의 현재도 보장할 수 없었을 만큼 아주 귀중한 승리였다.
견학을 다녀온 주민자치위원 회원들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분단의 아픔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최근 들어 긴장감이 조성된 현 남북관계를 재인식하고, 더불어 안보의식을 다시 한 번 더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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