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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이자 휴식처인 문화의집이 지난 2월 개관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주민은 물론 청소년들로 하여금 유익한 지식정보제공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사진)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이나 학생들이 알찬 방학생활을 보내려는 의지가 높아지면서 문화의집 방문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문화 복지 수혜를 받지 못하던 주민들의 욕구가 문화의집 개관과 함께 점진적으로 충족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문화 충족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효과를 걷으면서 지역문화 일번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문화수혜공간인 문화의집은 군민복지회관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문화영상 관람실, 문화창작실 A/V감상실, 어린이 놀이방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각 실의 특성을 살린 참신한 시설과 공간장식으로 말끔히 단장돼있다.
또, 야간에는 지역주민들의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우수강사진을 초청해 ‘주민자치대학’운영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문화의집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어 해가 갈수록 문화 복지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하고 다양하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많은 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주민들의 활발한 이용을 당부했다.
현재 문화의집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평균 15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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