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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도전·선봉옥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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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축구회 창단 30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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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6일(목) 10: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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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옥천축구회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더불어 화합한마당 잔치를 열고 회원들간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옥천축구회(회장 장재호)는 지난 22일 읍 궁전회관에서 역대회장단을 비롯한 회원들 및 회원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30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축연을 가졌다.
장재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축구회가 창립 후 30년이라는 대역사를 이어오기까지 아낌없는 성원으로 함께해주신 회원들과 가족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나온 세월의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려운상황도 많았었다. 하지만 앞에서 이끌어주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가르침이 있었고 이에 잘 따라준 회원들 모두의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옥천축구회가 여전히 건재하다 생각된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이어 “새로이 새긴 축구회 마크처럼 역경의 파도 넘어서 비상하는 날개를 마음껏 펼치는 우리 축구회를 위해 더욱더 정을 나누고 언제나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이에 앞서 김종진 역대회장을 비롯한 선배회원들도 동료 및 후배들과 정으로 뭉쳐 보내온 30년이란 긴 세월동안 겪으며 지나온 추억 등을 회상하면서 회원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선배들은 “무엇보다 먼저 회원들 간 화합과 건강이 우선이다”며 “축구회를 위해서 모두가 열심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이 돈독한 정을 쌓고 합심해서 지역내 축구회 중에서 가장 으뜸인 축구회로 발전시켜나가자”고 격려했다.
기념식에서는 축구회 막둥이 설영우 회원과 김진우·양우본 회원이 후배들을 대표해 ‘영원한 축구회 지속’을 위한 축하 건배제의로 기념식의 흥을 돋우었다. 이어 다과를 함께 나누면서 노래자랑 등을 통해 서로가 한데 어울리며 돈독한 우정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한편 지난 1985년 결성된 옥천축구회는 올해로 창단 30년 전통을 자랑한다. 정회원과 준회원을 합해 총 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옥천축구회는 10~20대부터 50~60대에 이르기까지 구성회원들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군내 및 대외적으로 열리는 각종 축구대회에 출전해 출중한 기량을 과시하며 수차례 우승하는 등 순창축구를 대변하고 있는 자타공인 명문클럽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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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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