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전북연합회(회장 김지필)가 주최하는 제 8회 전북농업경영인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1만여명의 농업경영인가족 유관ㆍ기관ㆍ단체 순창군연합회(회장 조계칠) 50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농업경영인대회는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 모색은 물론 국토 관리자로서의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의 자긍심 고취와 한국농업의 중심 선두에 선 전북농업경영인을 주제로 한 화합의 한마당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전북 농ㆍ특산물 우수성 홍보 및 판로개척, 전북농업경영인 화합과 단결력 강화 및 위상 강화 등을 도모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경영인 연합회에 공이 많은 순창읍 황성옥 회원이 중앙회장 특별표창에 순창읍 오성복 회원이 전북회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