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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쌀 직불금 20억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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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하락에 따른 종합대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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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수) 14: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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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산지쌀값이 지속 하락함에 따라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과 농업인 고통분담 측면에서 쌀소득 직불금을 상향 지원하는 특단의 지원시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도비 쌀 직불금을 해마다 100억 원을 지원했으나 다음달 20억 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쌀소득 직불금은 정부가 지급하는 국비 직불금과는 별도로 농업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쌀 소득이 정체됨에 따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전북도가 지원해 왔다.
따라서 국비 직불금 1,377억 원과 도와 시·군에서 지원되는 쌀직불금을 합하면 총 2,086억 원이 지급되며, 농가는 ha당 국비지원금 100만원이외에 지자체에서 6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또한 지난달 31일 한중 수입 및 수출용 쌀의 검역 검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됨으로써 중국이라는 신규 시장이 오픈됨에 따라 지난해 408톤에 그쳤던 쌀수출 물량을 오는 2018년까지 1,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중국 쌀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검역 요건에 맞는 수출 전문 RPC를 육성하고, 중국 내 쌀 수입 쿼터를 갖고 있는 바이어 발굴로 고품질 우리쌀을 제값 받고 유통될 수 있는 유통망을 선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출국 현지에서 쌀 판촉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쌀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수출용 쌀 계약재배를 추진함으로써 가격경쟁력 및 품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바이어·수출 RPC·농업인을 연계한 ‘수출용 쌀 전문 단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품질을 고급화해 전북 쌀의 경쟁력을강화하기 위해 쌀 경쟁력 제고사업과 전북쌀 Rice-Up 프로젝트 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쌀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공동육묘장, 광역방제기 등 공동영농 시설·장비를 지원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친환경쌀·우수브랜드쌀 생산단지 조성 및 볏짚 환원으로 품질을 고급화시켜 전북 쌀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 쌀 제값받기 연구용역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방안을 찾아 제값 받는 전북 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승구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쌀 직불금 도비 상향 지원은 삼락농정을 반드시 실현해 희망과 신뢰를 주는 제값 받는 삼락농정을 추진하겠다는 송하진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행동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 산지 쌀값 모니터링, 가격 안정을 위한 시장 격리 확대를 농식품부에 지속 건의하고 소비촉진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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