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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농협군지부,“청소년의 꿈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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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청소년 희망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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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14: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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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박헌수)는 4일 농협 순창군지부에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학생에 대한 ‘희망 장학금’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 학생들은 고1 오빠와 중3 여동생 남매로, 지난 4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관련 상담 중 부모 없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할머니와 함께 아직도 마당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할 정도로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 형편을 알게 되어 다방면으로 도울 방법을 찾아오던 중 이번에 전북지방경찰청과 4대 사회악 피해자 지원 등 업무협약을 맺은 농협중앙회에 남매의 사연을 알려 선정된 것이다.
이날 남매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순창경찰서장과 농협순창군지부장(김판열)은 남매의 어깨를 다독여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면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였고, 남매는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들도 커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것으로 감사함을 대신했다.
박서장은 “이런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향후에도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져 이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학생들이 절감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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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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