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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등학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꿈이 있는 가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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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14: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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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에서는 11월 3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6회 꿈이 있는 가을 음악회가 열려 많은 지역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2015년부터 전북 혁신학교로 지정된 동계중·고등학교에서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꿈을 나누는 시간으로 상반기에는 ‘꿈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하반기에는 ‘꿈이 있는 가을 음악회’를 열어 왔다. 이번 음악회는 여섯 번째 ‘꿈이 있는 가을 음악회’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2015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아산시 교향악단(지휘 홍원기)을 초청하여 격조 높은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음악회는 ‘Salut d' Amour(사랑의 인사)’로 시작되어 따뜻한 음악으로 음악회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 ‘Divertimento No.1 in D major K.136(희유곡 제1번)’이 이어졌고, ‘Canon(캐논)’이 연주될 때엔 영화를 통해 알려진 곡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환호가 있었다. 다음으로 ‘Waltz(왈츠)’ ‘Minuet G Major(미뉴에트 사장조)’,‘Gavotte(가보트)’,모짜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소야곡’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곡은 ‘Por una cabeza’라는 곡으로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배경음악으로 활용되어 귀에 익은 곡이었다.
음악회 이후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학교 측에서 마련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정감 넘치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황근 교장은 “이러한 음악회가 동계중·고등학교의 비전인 ‘행복꿈따세(행복한 꿈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의 실천으로, 학교의 빛나는 전통으로 거듭나기를, 더 나아가 더욱 아름답고 멋진 음악으로 승화하여 이 지역의 멋진 축제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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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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