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은 거동 불편, 불편환자를 대상으로 연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방 재택진료 사업이 군민들의 호응속에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재택진료 대상인원은 72명으로 꾸준한 진료를 통해 이들의 상태가 호전될때까지 연중 지속 관리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공중보건의사 3명 및 건강증진 담당자, 진료보조 등 3개반 6명으로 구성된 진료반이 매주 읍ㆍ면을 순회하며 재택진료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진료과목은 침, 구, 부항, 투약, 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재활운동지도, 임상검사, 혈압체크 등도 병행된다.
군 관계자는 “몸이 아파 병원에 오고 싶어도 자유롭게 올 수 없는 환자들에게 재택진료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따라서 군에서는 관리대상이 아니더라도 뇌졸중 등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가 곤란한 환자들은 신규대상자로 관리해 진료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로당 순회 진료와 더불어 찾아가는 재택진료를 연차적으로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감으로써 군민건강증진과 편안하고 살기 좋은 건강 장수고을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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