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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체험관, 수학여행 최적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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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체험객 및 예약인원 45개학교 3800명, 새로운 프로그램 객실 리모델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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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0일(수) 10: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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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통이 가득한 순창에서 떡볶이도 해먹고 인절미, 튀밥까지...., 색다른 체험으로 하루종일 즐거웠어요. 특히 순창의 고추장이 왜 유명한지 배우는 시간이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체험학습차 순창 장류체험관을 찾은 광주 송정고등학교 학생의 소감이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순창 장류체험관이 시설 리모델링과 토마토고추장소스떡볶이 요리 등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전국의 수학여행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수학여행 방문객과 4월 5월 예약된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규모가 45개 학교 3,8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50여명이 늘어난 숫자다. 이어 5월 이후 수학여행단 예약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올해 장류체험관의 수학여행단 방문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일반인까지 포함한 지난 3월말까지 체험 숙박객은 1400여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0%가 증가했다.
이처럼 장류체험관의 수학여행단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군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장류체험관 객실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추고 토마토고추장을 활용한 떡볶이체험 등 장류요리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군 관계자는 분석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전국 중고등학교에 장류체험관을 홍보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3월에는 부산.대구교육청과 부산지역 여행사 방문,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생활과학교실 방문 등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익산교육청과 전주용흥초, 광주 송정중학교 학생 320여명이 장류체험관을 찾았다. 이날 장류체험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고추장과 인절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에 와서 직접고추장을 담그며 전통발효에 대해 배워간다며 가족들과 함께 또 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경엽 장류사업소 소장은 “군이 직접 개발한 토마토고추장소스로 떡볶이를 만드는 장류요리를 개발하면서 체험객들의 반응이 더욱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장류체험관에서는 수학여행단 유치,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체험학습 일번지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매년 2만여명이 찾는 장류체험관은 2006년 11월 개관 이후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순창의 대표적 브랜드 파워인 전통고추장의 우수성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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