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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참두릅 인기, 전국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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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전매장 판매성사 인기몰이
240톤 판매예상…출하단가는 하락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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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0일(수) 10: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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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 참두릅이 봄철 도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없어서 못 팔정도로 전국적 열풍이 불고 있다.
군은 최근 14일부터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순창 참두릅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순창 참두릅은 ‘순창울안에 참두릅’ 브랜드 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5월 15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납품은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군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전국의 대형매장과 직거래 등을 통해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 5월 15일까지는 전국적으로 240톤 정도의 물량이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판매금액은 36억여 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 납품은 순창군이 두릅을 군의 10대 작물로 선정하고 적극 육성하면서 순창 참두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군은 분석했다.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캄슘, 각종 비타민이 많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다. 특히 참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순창 참두릅은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자라 인기가 많다. 순창 지역에는 총 240ha에서 두릅이 재배되고 있으며, 주로 대형마트와 가락시장내 농협공판장, 농협유통센터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군은 올해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605농가 238ha에 총 3억 4천여 만원, 식재사업비로 212농가 2억 7천여 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23일에는 적성면에서 두릅 한마당 잔치를 통해 도시민들이 순창두릅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 참두릅은 향이 진하고 사포닌 등 인체에 유효한 성분이 많아 봄나물로 인기가 많다” 며 “앞으로 보다 질 좋은 참두릅이 생산될 수 있도록 품종보급과 기술지도에 노력하는 한편 유통망 확보에도 노력해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참두릅이 봄철에만 볼 수 있는 특성상 조기에 판매가 완료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더해 입소문이 나면서 직거래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반면에 출하단가는 갈수록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기존 출하농가들의 수익률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어 “앞으로가 걱정”이라는 것이 재배농가의 분위기다. 여기에 새롭게 보식한 농가들의 걱정도 보태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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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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