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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성료

만개한 꽃, 30여가지 프로그램 상춘객 눈길과 발길 사로잡아
최초기획 ‘민물장어잡기’ 행사에 남녀노소 참여 “즐거운 비명”

2016년 04월 14일(목) 11:12 [순창신문]

 

ⓒ 순창신문



春사월 완연히 만개한 꽃무리가 경천변 일대를 수놓으며 개막을 알렸던 순창옥천골 벚꽃축제가 3박 4일간에 걸친 봄꽃의 향연을 선사하고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개막과 함께 군민과 상춘객을 맞이한 「제16회 순창옥천골 벚꽃축제」는 85연합동창회(회장 나두재)가 주최하고 옥천골 벚꽃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 주관으로 벚꽃축제후원회(회장 양영수)가 후원한 가운데 읍 경천변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최측이 준비한 초청가수 및 향토가수 축하공연 등 30여가지 다양한 무대공연이 일정별로 군민노래자랑, 관광객즉석노래자랑, 어린이 사생대회, 순창경찰서 운영 포토존행사, 각종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및 먹거리로 지역주민들과 상춘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끌면서 장장 4일간 화려하게 진행됐다.
먼저 개막 첫날인 7일에는 여성난타, 밸리댄스 공연, 군민노래자랑 예선 등으로 문을 열었다. 개막식이 진행된 8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순창문화원 주최), 가야금병창, 트로트신동 공연, 민요, 등 공연에 이어 신세대 트로트 가수 정해진 특별초청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가수 정해진’은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 및 무대매너를 보여주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순창음악협회도 공연을 통해 점점 완숙해져가는 음악성을 선보이며 순창음악인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이날 주최측 추산 8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군내·외 지역·사회단체장 및 초청인사,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해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축제를 감상했다.
나현주 제전위원장은 개막인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순창을 사랑하는 군민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오로지 군민을 위한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이다.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제전위원회와 후원회 및 동창회원들 아낌없는 노력에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나두재 동창회장은 “지난해에는 날씨가 심술을 부려 안타까웠었는데 올해는 하늘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며 “군민들께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제장을 찾은 황숙주 군수는 축하인사를 통해 “16회 순창옥천골 벚꽃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찾아오신 군민들과 관광객들께서는 봄기운을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3일째는 계속된 공연과 함께 ‘깔맛레봉사단’이 가효무대로 흘러간 옛 추억의 노래를, 지혜준 마술사 마술공연, 전주 시가내리는 한옥마을이 후원한 ‘힐링포엠’이 선사하는 시낭송회가 이어졌다.
이날 특히 축제 주관측이 최초 기획한 ‘민물장어잡기’ 행사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100여명 이상이 장어잡기에 도전한 가운데 참여한 남녀·노소, 어른·아이 모두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에 덩달아 흥이 난 주최측도 향후 행사규모를 더 키워보자는데 의견을 논의키로 했다. 나아가 올해 장류축제에도 접목을 시도하려는 기획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날엔 군민노래자랑 결승전이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앞서 30여명이 도전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오른 10명 참가자가 본선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겨룬 결승에서는 정승아씨(여·26, 인계 지산) 대상을 거머쥐며 LED를 부상으로 받았다. 정승아씨는 “순창이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기쁘다. 아빠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다 ”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축제를 마무리하면서 나현주 제전위원장은 “축제를 추진하면서 다소 부족하고 미흡해 불편하고 만족하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찾아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85연합동창회와 제전위원회 및 후원회는 민간주도로 행사일정을 기획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장시간에 걸쳐 준비에 박차를 가해면서 개막준비 및 사전홍보 등 행사준비부터 마무리까지 4일간의 일정을 탈 없이 이끌어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순창경찰서 교통안전관련부서는 상춘객들과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4일간의 일정동안을 쉼 없이 원활한 교행 등을 확보하면서 도로변을 통제하고 살펴 주변의 귀감을 샀다.

ⓒ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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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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