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도내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 중 78%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뇌염모기 밀집도는 이달초 63.7%에 비해 14.5%가 높은 78.2%가 채집되었으며 지난해 가장 높았던 69.3%에 비해서도 8.9%가 높은 수치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군관계자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매개모기 밀집도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일본뇌염 감염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나 노약자는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를 바란다.”면서 “모기장이나 모기약을 적절히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