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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스포츠 마케팅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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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구대회 등 2개 대회 9억여원 경제효과, 읍내 식당·여관 등 손님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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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4일(목)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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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최근 2개의 큰 전국대회를 개최하면서 3주간 지역내에 9억여원에 달하는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 선수와 임원을 합하면 8일간 1,2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에는 읍내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항상 만원을 이룰 정도로 손님들이 많아 읍내에 모처럼 활기가 돌아 제37회 회장기전국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파급효과가 8억여원이라고 추산 집계했다.
회장기 전국대회에 뒤이어 지난 2일부터는 2016 ITF 순창 국제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가 열렸다. 10일까지 9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개국 선수단 및 임원 250여명이 참가했다.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에서 머무는 기간도 길어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1억 이상의 경제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순창에서 열린 굵직한 대회만 7개 대회다. 참여인원은 2800여명에 이른다. 본격적 관광시즌이 시작되기 전임을 감안하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적지 않다. 실제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기간이면 읍내 식당에 손님들이 꽉 찬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다. 피부로 느껴지는 경제 효과인 셈이다. 4월에는 또 정구 한국대표선수 본선 최종예선전도 예정되어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은 스포츠 경기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관광 비수기인 요즘 대규모 선수단과 임원진이 순창을 방문해 소비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규모 대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각종 스포츠 관련 40개 대회와 전지훈련 113개팀을 유치해 47억여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고 밝히고, 올해는 실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수와 임원이 장기간 머물며 치루는 대회 유치에 집중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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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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