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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용호 후보 국회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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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821표(39.12%) 득표…순창 6,783표, 남원 18,057표, 임실 6,981표 획득
이용호 당선자, 2위 강동원 후보에 11,585표차로 낙승, 3위 박희승 후보 19,06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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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4일(목) 09: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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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후보(국민의당)가 매서운 녹색바람을 일으키며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금배지를 거머쥐었다.
4.13총선의 초 접전지로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박빙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던 남원·순창·임실지역 투표결과,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39.12%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되면서 20대 국회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용호 후보는 최종 개표결과 3만1,821표를 득표해 2만236표를 득표한 무소속 강동원 후보를 1만1,585표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압승했다. 이 후보에게 밀려 2위에 그친 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는 1만9,060표에 그치며 3위에 머물렀다.
당선이 확정된 이용호 후보는 순창에서 6,783표(39.72%), 남원에서 1만8,057표(37.94%%), 임실에서 6,981표(41.85%)를 득표해 세지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각 후보자별 득표수 및 득표율과 순위를 보면 총 투표자수 8만2,469명(남원·순창·임실) 중 1위 이용호 후보는 31,821표(39.12%)를 얻었다. 2위 강동원 후보 20,236표(24.87%), 3위 박희승 후보 19,060표(23.43%), 4위 김용호 후보 4,571표(5.61%), 5위 오은미 후보 2,961표(3.64%), 6위 임종천 후보 1,282표(1.57%), 7위 오철기 후보 762표(0.93%), 8위 방경채 후보 646표(0.79%)를 각각 득표했다.
특히 순창군선거구에서는 1위 이용호 후보가 6,783표(39.72%), 2위 박희승 후보는 4,199표(24.59%), 3위 강동원 후보가 2,826표(16.55%)를 득표했다. 이어 오은미 후보는 1,970표(11.53%)로 4위를, 김용호 후보는 827표(4.84%) 득표로 5위를 기록했고, 임종천 후보 223표(1.30%), 오철기 후보 124표(0.72%), 방경채 후보 122표(0.71%)를 각각 득표해 뒤를 이었다.
남원·순창·임실지역은 이번 총선 선거구도 및 판세가 당초 더불어민당, 국민의당, 무소속 등 3명 후보 3강구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개표가 시작되면서 이용호 후보가 사실상 초반부터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당선을 확인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자료(4.13.오후6시 현재)에 따르면 이번 20대 총선의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p로 잠정(4.13. 오후6시 현재) 집계됐다.
남원·순창·임실 지역구 투표율은 평균 67.6%p로 잠정 집계됐다. 순창군투표율은 68.6%p를 기록했다. 선거인수와 총 투표인수를 살펴보면 전체 2만5,294명의 선거인 가운데 1만7,369명(선거당일 투표 1만1,734명, 사전투표 등 5,635명)이 투표에 참여해 했다.
남원의 경우는 투표율 68.6%p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수 5만5535명 중 3만8,158명이 투표했다. 임실은 65.6% 투표율로 선거인수 2만5,863명 중 1만6,966명이 투표했다.
반면 전국 투표상황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천210만398명 가운데 2천443만2,5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투표율 잠정치가 5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되지 않았던 지난 19대 총선 투표율 54.2%보다 3.8% 포인트 높은 결과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7%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62.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가 54.8%로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였다.
한편 타 지역구에 출마한 우리지역 출신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전주병에 출마한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혈전을 치렀고, 서울 강동갑에 출마한 진선미 후보도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또 경기 군포을에 출마한 풍산면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는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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