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축구회(회장 김광진)에서는 축구동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제일고 축구경기장 보수에 회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장 보수에 연일 비지땀을 흘렸다.
금산축구회 김광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여름방학 동안에 내린 잦은 비로 인해 경기장 사용이 어려워 지면서 그동안 무성히 자란 잡초로 인해 개학을 맞는 학생들의 운동장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자체판단, 잡초 제거와 함께 운동장 보수에 나선 것이다.
이번 경기장 보수에 나선 축구회원들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삽과 호미 등을 들고나와 운동장 보수에 앞장섰으며, 자신들의 회비 100만원을 투입해 제초제 살포와 시설 정비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면서 4천여 평에 가까운 축구경기장 보수를 완벽히 마무리 했다.
금산축구회 김광진 회장은 “축구인들은 물론 학생들이 사용하는 운동장인 만큼 깨끗한 운동장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다.”면서 “찜통더위와 싸우면서 운동장 보수에 연일 땀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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